《孤单又灿烂的神-鬼怪》OST part10Urban Zakapa 《心愿》歌词

　　韩剧《鬼怪》第12集中出现了第十首OST，Urban Zakapa 演唱的《心愿》，这首歌曲演绎了恋人之间分手的情感，配上电视剧的镜头更加有代入感，小伙伴们跟着小编一起看一下这首歌曲的歌词吧。

　　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때

　　疲惫的一天结束回到家里的时候

　　이상하게 낯선 기분

　　奇怪的是陌生的感觉

　　뭔지모를 어지러움과 알수없는 이 답답함

　　沉重头晕不知道为什么

　　지금 이대로도 괜찮을까

　　现在这样也不错。

　　하루이틀 지나 일주일 시간은 흐르는데

　　时间流过一个星期两天

　　나는 하늘만 보네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

　　我只看到天空谁不知道的人

　　스스로 나를 자책하고 비웃으며 있자니

　　要怪就怪你自己，我笑了

　　점점 비참해지는 너없이 초라한 나

　　越来越悲惨的没有你的我

　　너를 간절히 원하지만 더 기대할 수 없을 때

　　你迫切希望，更不能期待的时候。

　　수많은 감정앞에 뭘 해야할까

　　许多感情面前做什么呢？

　　하루이틀 지나 일주일 시간은 흐르는데

　　时间流过一个星期两天

　　나는 하늘만 보네 아무 생각없이

　　我看到天空不假思索

　　그리워 니가 또 그리워 젖은 눈을 감아도

　　想念你想念湿又闭上眼睛。

　　자꾸 니가 생각나

　　总是想起你。

　　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까

　　如果你也和我一样的感觉。

　　널 사랑하고 싶지 않다는 소원만큼이나

　　我并不想爱你就像一个愿望

　　부질없는 바램 난 자꾸 하게 돼

　　我必须保持妄想